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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0/26 07:27:25 |
Name | ![]() |
Subject | '펜싱선수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씨 체포 |
https://naver.me/xJqqe6sD 남현희 쪽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한패 소리까지 나왔는데 결국 이렇게... 본인이 사기당하고 있다는 걸 전국생중계 때렸지만 그 결과로 살아남았으니 된 거 아닐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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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네요..제2의 낸시랭 되나 했더니..
https://m.yna.co.kr/view/AKR20231026015351061
전 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남 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가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남 씨 가족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전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급했나보군요 ㅋㅋㅋㅋ
https://m.yna.co.kr/view/AKR20231026015351061
전 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남 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가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남 씨 가족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전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급했나보군요 ㅋㅋㅋㅋ
어느정도 사건은 정리되는거 같은데,
가장 궁금한건 저 체포된 사람이 언론 노출에 거리낌이 없었던 이유 입니다. 언론까지 이용한 더 큰 꿈(?)을 꾼건지, 안 들킬 자신이 있었는지 해서요.
가장 궁금한건 저 체포된 사람이 언론 노출에 거리낌이 없었던 이유 입니다. 언론까지 이용한 더 큰 꿈(?)을 꾼건지, 안 들킬 자신이 있었는지 해서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300380
여기 물린 사람 중에서는 결혼한다는 기사가 뜨고 물린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계산해보고 얼굴을 공개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을지도..
여기 물린 사람 중에서는 결혼한다는 기사가 뜨고 물린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계산해보고 얼굴을 공개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을지도..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26
애초에 여성조선을 통해서 결혼을 발표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남현희측과 여성조선이 새벽에 짧게나마 인터뷰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충 내용을 보면
임신 테스트기 결과 임신이 나왔다.
근데 나중에 일이 불거진뒤에 친정에서 '그 임테기를 남현희씨 본인이 직접샀느냐'라고 묻자
그 임테기는 매번 전청조... 더 보기
애초에 여성조선을 통해서 결혼을 발표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남현희측과 여성조선이 새벽에 짧게나마 인터뷰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충 내용을 보면
임신 테스트기 결과 임신이 나왔다.
근데 나중에 일이 불거진뒤에 친정에서 '그 임테기를 남현희씨 본인이 직접샀느냐'라고 묻자
그 임테기는 매번 전청조... 더 보기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26
애초에 여성조선을 통해서 결혼을 발표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남현희측과 여성조선이 새벽에 짧게나마 인터뷰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충 내용을 보면
임신 테스트기 결과 임신이 나왔다.
근데 나중에 일이 불거진뒤에 친정에서 '그 임테기를 남현희씨 본인이 직접샀느냐'라고 묻자
그 임테기는 매번 전청조씨가 건네준 것이었고 항상 포장지가 없는 낱개 상태로 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합니다.
전청조는 여성이었으나 지금은 성전환 수술을 해서 남자다.
여성이었던 사람이 성전환수술을 한다고 정자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상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가보려 했으나 매번 전청조씨에 의해 가로막혔다.
이렇군요.
애초에 여성조선을 통해서 결혼을 발표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남현희측과 여성조선이 새벽에 짧게나마 인터뷰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충 내용을 보면
임신 테스트기 결과 임신이 나왔다.
근데 나중에 일이 불거진뒤에 친정에서 '그 임테기를 남현희씨 본인이 직접샀느냐'라고 묻자
그 임테기는 매번 전청조씨가 건네준 것이었고 항상 포장지가 없는 낱개 상태로 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합니다.
전청조는 여성이었으나 지금은 성전환 수술을 해서 남자다.
여성이었던 사람이 성전환수술을 한다고 정자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상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가보려 했으나 매번 전청조씨에 의해 가로막혔다.
이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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