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23 11:35:37
Name   퓨질리어
Subject   日오염수 방류에 수산물 소비 초비상…정부 최대 600억 예비비 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03645?sid=101
(아시아경제) 日오염수 방류에 수산물 소비 초비상…정부 최대 600억 예비비 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5807?sid=100
(뉴시스) [속보]여 오염수 TF "어민 지원예산 2000억원 추가 요구"

----------------------------------------------------------------

[2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수산물 가치 및 소비촉진' 예비비 편성을 적극 검토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관련 예비비를 요청했고, 기재부는 수산물 가격 안정을 고려해 관련 예산 투입 결정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비 규모는 올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촉진 예산(640억원)의 최대 50~100%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 경우 예비비는 300억~6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잼버리도 예비비, 이번 오염수 처리 대응대책도 예비비군요?
나라의 미래를 위한 R&D 예산을 분탕 쳐놓고 이런데 돈 쓴다고 하니 고깝게 아니 보일 수가 없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819 사회미세먼지는 정직하다 38 멍청똑똑이 19/03/10 4463 2
23539 방송/연예‘젊은이의 양지’ 출연 배우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6 행복한고독 21/03/09 4463 0
1794 정치'친문'에게 고언함…문재인은 아직 대통령이 아니다 8 Beer Inside 17/01/31 4462 0
16644 국제'18년 최장 전쟁' 끝내려는 미국..아프간은 결국 탈레반 손에? 5 오호라 19/09/03 4462 1
3338 스포츠'퍼펙트 히터' 최형우, 100억이 아깝지 않다 3 우웩 17/06/01 4462 0
8474 기타쓰담쓰담..'맹인안내견' 길 잃어요 알겠슘돠 18/03/08 4462 0
3099 게임게임업계, ‘현질’ 유도하는 확률형 아이템 꼼수 막는다 1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17 4462 0
25119 사회'알고보니 변호사였네' 환자 동의 없이 폐 절제한 의사.. 대법 "11억원 물어줘라" 34 맥주만땅 21/07/28 4462 0
2110 의료/건강해외 의료 뉴스 두가지 13 Beer Inside 17/02/27 4462 0
22095 국제교황 "동성 커플 법적 보호받아야"…동성결합법 첫 공개 지지(종합) 11 순수한글닉 20/10/22 4462 12
3934 과학/기술에너지 발전 비중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31 벤젠 C6H6 17/07/10 4462 0
21608 의료/건강서울아산병원 같은 병동 3개 병실서 6명 확진..진료거부 전공의 복귀(종합2보) 1 Schweigen 20/09/03 4462 0
23405 의료/건강스코틀랜드 실전 임상 결과 발표 (AZ/화이자) 12 기아트윈스 21/02/23 4462 4
27067 정치조수진 "난 尹 말만 듣는다"..이준석 '발끈', 책상 치고 회의장 나와 9 Regenbogen 21/12/20 4462 0
9708 과학/기술치매 연구개발에 1조 예산 투입…과기부, 첫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5 4462 0
31730 정치북한, 8일엔 전투기 150대 동시출격 시위… 14 Cascade 22/10/10 4462 0
17676 IT/컴퓨터SW 기술자 일당 33만원?...터무니없다 4 메리메리 19/12/03 4461 0
19470 방송/연예 '송하예 사재기 의혹' 업자 카카오톡 확보..."해킹 계정도 돌리겠다" swear 20/03/26 4461 0
33553 정치“좌파 빨갱아” 정순신 아들, 학폭 가해자였다…“자식 일에 죄송” 16 퓨질리어 23/02/24 4461 0
9504 스포츠LG 트윈스, 적나라한 사인 훔치기?…더그아웃 '커닝페이퍼' 2 tannenbaum 18/04/18 4461 0
31527 정치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17 야얌 22/09/28 4461 0
22319 방송/연예방송인 사유리, 홀로 엄마가 됐다…“꿈이 아닐까” 13 하트필드 20/11/16 4461 4
6744 의료/건강오진으로 '잃어버린 13년'…약 바꾸고 이틀 만에 일어선 여성 25 DrCuddy 17/12/06 4461 0
35167 국제머스크, 저커버그와 격투기 대결? "라스베이거스로 와라" 5 뉴스테드 23/06/22 4461 0
29077 정치척추협착 탓에 ‘현역’ 빠졌는데…수강·연구에 자원봉사까지? 33 Ye 22/04/15 4461 9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