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06 19:35:19
Name   매뉴물있뉴
File #1   국토부에서_제시한_지도.jpg (77.0 KB), Download : 4
Subject   '특혜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vs대안 비교해보니…


'특혜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vs대안 비교해보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0615051881364

국토부 해명이 좀 어처구니 없어서 빡치는데...
저 정션 위치가, 이미 건설된 남양평 나들목랑 불과 1.15km밖에 안떨어진 지역입니다.
그냥 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간의 정션이니까 차량 진출입이 바로바로 되지 않는 곳이라는 말 자체는 맞는말인데
문제는 저 정션으로부터 불과 1.15km떨어진 자리에 이미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운영중인 남양평 나들목이 있는 겁니다.
(저기 사진에 있는 정확한 그 지점은, 남양평나들목으로부터 1.15km 북쪽으로 올라오면 찾을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그 나들목으로부터 직접 연결된 지역이 여주 / 충주 막 이런데니까
나들목이 그다지 땅값에 도움이 안되는 나들목이었는데
바로 저 자리에 정션이 생기면 남양평 나들목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김건희 처가 땅값이 같이 올라가는구조..
왜 국토부가 약을 저런식으로 파나... 하 짜증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097 의료/건강하루라도 빨리 백신 접종하려면…30세 이상 'AZ백신 노쇼' 물량 노려라 11 빛새 21/04/29 4498 0
23557 국제[미국] 다시는 채워지지 않을 50만의 빈자리. 11 Bergy10 21/03/10 4498 9
23335 문화/예술'성폭력 의혹' 가을방학 정바비, 무혐의 처분 후 심경 고백 4 나단 21/02/16 4498 0
20200 사회정의연대 회계장부서 `2.4억 오류`…"기업이 이런식이면 작살나" 24 작두 20/05/13 4498 1
19666 사회군인에 휴대폰 자유 줬더니…일과 후 성 착취 가담한 ‘이기야’ 24 원영사랑 20/04/07 4498 4
19118 외신[일본-뉴스위크] 마침내 일본은 끝났다 8 자공진 20/03/07 4498 9
16555 스포츠2020년 신인 드래프트 완료, 전체 1순위는 덕수고 정구범 2 손금불산입 19/08/26 4498 0
14256 정치모호한 말은 권력자의 무기 17 기아트윈스 19/01/13 4498 4
14252 방송/연예'아기상어' 영어 버전, 빌보드 싱글차트 32위 5 토비 19/01/12 4498 0
38170 사회韓,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국 유력…"단독 후보로 추천돼" 8 카르스 24/06/13 4497 0
37490 정치윤, 한동훈 요청에 "의사 면허정지 유연히 처리" 26 여우아빠 24/03/24 4497 0
37002 정치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문재인 정권 때 문서" 5 오호라 24/01/16 4497 0
31111 국제War, war never changes 14 T.Robin 22/08/28 4497 0
30092 경제티몬, 큐텐에 경영권 매각 협상중..매각가격 2000억원대 5 체리 22/06/28 4497 0
29158 정치여야, 국회의장 검수완박 중재안 수용 64 the 22/04/22 4497 0
28542 정치선거와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대선 칼럼 모음) 8 물냉과비냉사이 22/03/09 4497 14
22294 정치국정원 "댓글 공작, 불법 사찰 사과드린다" 7 닭장군 20/11/14 4497 0
19907 방송/연예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학폭 의혹에 사과…"참담함 느껴" 18 swear 20/04/22 4497 0
14748 국제게이츠 "지금까지 세금 11조원 냈지만 자본이득 과세 미흡" 3 Credit 19/03/01 4497 0
13911 기타"스마트폰 1년 끊으면 1억, 6개월 버티면 1천만 원" 美 음료회사의 제안 12 바코드 18/12/17 4497 0
10954 정치文대통령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현실화"..FIFA 회장 "지금부터 준비해야" 3 the 18/06/24 4497 0
1210 방송/연예할리우드 액션 스타 이연걸 ‘위독’ 4 하니n세이버 16/12/15 4497 0
36245 사회"여자 화장실 불법촬영은 성 착취물 아냐"…유죄→무죄 뒤집힌 이유 9 야얌 23/09/29 4496 0
34613 기타한전, 차장급 이상 임금 반납…총 25.7조 규모 자구안 추진 10 copin 23/05/12 4496 0
34288 사회10대 여학생 SNS 라이브 투신, 비극 방조한 디씨 우울증갤러리 15 메타휴먼 23/04/18 449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