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2 10:32:56
Name   퓨질리어
Subject   "좌파, 사교육 장악했다"는 與…정청래·정봉주 등 학원장 출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88588?sid=100
(중앙일보) "좌파, 사교육 장악했다"는 與…정청래·정봉주 등 학원장 출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84902
[2019년 기사] 암흑의 시대가 386을 '사교육 큰 손' 만들었다
-------------------------------------------------------------------------

언젠가 기사화될 줄 알았는데 바로 치고 나오는군요.

디테일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지지자들 기 세워주기 위해 프레임만 만들면 되지요.

정청래 길잡이학원은 90년대 초중반인데 이게 킬러 문항과 뭔 상관이며,
정봉주는 외대어학원 대표 출신인데 이게 지금 수능과 어떻게 카르텔이 될까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지록위마하면 그만이죠.
좌파가 사교육을 장악했다라 ㅋㅋㅋ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259 정치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5대 쟁점 팩트체크 19 구글 고랭이 22/02/19 4452 5
28031 정치‘김혜경 과잉 의전’ 두둔하며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민주당 51 Beer Inside 22/02/09 4452 0
27848 정치"신고한 아파트 81억, 실제 132억"..의원님 왜 이러실까 9 블레쏨 22/01/27 4452 1
26782 정치與 가짜뉴스라더니…조동연 “사생활 논란 죄송, 기회 없나요” 38 사십대독신귀족 21/12/02 4452 1
25739 의료/건강홍성서 30대 공무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받고 사흘 뒤 숨졌다 4 거소 21/09/14 4452 0
25310 스포츠한국 야구, 구속 혁명이 필요하다 8 8할 21/08/12 4452 0
25119 사회'알고보니 변호사였네' 환자 동의 없이 폐 절제한 의사.. 대법 "11억원 물어줘라" 34 맥주만땅 21/07/28 4452 0
24774 댓글잠금 정치청년 320만명에 월 10만원씩…떠나간 20대 민심 돌아올까 24 호타루 21/06/30 4452 7
24503 사회"일본 돈으로 한강의 기적"..우리 법원 맞나 22 과학상자 21/06/08 4452 1
24293 게임라이엇 센트럴 "MSI 일정 변경, 중국팀 귀국 일정이 원인" 6 swear 21/05/20 4452 1
24162 IT/컴퓨터'갤버즈 프로' 무슨 일이?…다수 사용자 외이도염·주변소리듣기 불량 호소 3 BLACK 21/05/07 4452 2
23868 의료/건강산소호흡기 단 70대 은행 방문 16 먹이 21/04/07 4452 1
23743 스포츠‘죽어도 이글스’ 한화 다큐멘터리의 진짜 주인공은 ‘팬’이다 3 Bergy10 21/03/25 4452 0
23540 스포츠한국이 반대하면 임효준 베이징올림픽 불발 9 empier 21/03/09 4452 0
23068 사회'방산기업' 풍산의 '특별공간' 북아현동 대저택 알고 보니.. 1 맥주만땅 21/01/25 4452 0
22919 방송/연예이경규 "딸 이예림 올해 하반기 결혼 계획, 예비사위 성실해..내 마음에 쏙 들어" 13 swear 21/01/12 4452 0
22911 사회개발자로서 살아남기 9 호라타래 21/01/12 4452 14
20990 스포츠맨시티, UCL 참가한다… UEFA 징계에 항소 성공 12 손금불산입 20/07/13 4452 0
20043 게임전 MVP CS:GO 팀, 계약 종료 후 '발로란트'로 전향 2 먹이 20/05/01 4452 0
18992 IT/컴퓨터EU, 아이폰에 탈착식 배터리 강제 적용하나 14 하트필드 20/02/29 4452 0
17560 국제靑, 지소미아 종료 여부 오후 6시 발표…'조건부 종료 연기' 18 astrov 19/11/22 4452 0
17050 방송/연예[외신] 사우스파크의 제작자들은 중국의 검열에 대응하여 ' 시진핑은 푸와 전혀 닮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3 맥주만땅 19/10/08 4452 2
16907 사회작년 자살률 5년만에 증가.. 정부 "베르테르 효과 영향" 29 lifer 19/09/24 4452 0
16889 사회'책은 손으로 넘겨야 제맛이지'…종이책 선호 '여전' 21 하트필드 19/09/22 4452 2
16705 기타장제원 아들, 오늘 새벽 음주운전 사고 내..면허취소 수준 17 Darker-circle 19/09/07 44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