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How are you
I am fine thank you and you? 까지하면 30초일듯

48초 기사 멕일라고 낸걸까요? 그거라도 만나서 다행이다 라고 기사 낸걸까요?

Two, when we do inflation, ok? left right anyway, zerg, hwanyul...
Thank you! see you next time!

실무진들이 너무 아마추어 같네요
한미 실무진들끼리 미리 조율하고 회담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냥 바이든이 거기 오니깐 거기서 만나보자? 하는 아마추어적인 마인드네요.
아님 미국에서 무시하는 건가, 인플레이션법 때문에 안 만나려고 하는건가, 바이든라인에 인맥이 없는건가 총체적 난국이네요

아… 이게 회동이랰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 인사하면 회동이네.
會同

이야 하루에 수십차례 회동이 가능하겠네요. 영국에 각국 귀빈들 인사한 거 모아서 발표하면 수십개국과 회담했다고 할 수 있을텐데 왜 쪼잔하게 미국 하나만 픽업했을까요.

방금 전 제가 동료분과 간만에 봐서 간단한 환담 하는데 1분 넘게 걸렸습니다. ㅋㅋ

바이든 표정이 "어 호구도 왔능가" 이래 보이네요... 아 이 삐뚤어진 눈

국내언론의 맛사지 못 받는 외국나가니
재밌는게 아니라 웃기는 꼴이 많이 드러나네요

중앙일보 [尹, 바이든과 손 맞잡고 웃었다…뉴욕서 48초 '스탠딩 환담']
뉴시스 [尹대통령, 바이든과 짧은 만남…48초간 담소 나눠] 처럼 이악물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쓴 기사들도 물론 있긴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실패로 봐야한다는 기사도 꽤 있는데 그게 더 진실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본문에 인용한것처럼 저 48초를 위해서 포기한 행사들이 좀 많은 상황이니까요.

근데 생각하니 열 받네요.

현대한테 미국에 공장 차리라고 협박해서 삽 뜨기 시작하니 보조금 열외시키고 중국한텐 펑펑.

예나 지금이나 한국 무시하는 건 민주고 공화고 한결같죠. 댐 양키스 ㅡㅡ

미국쪽은 바이든 일정이 바뀌었다고 하고 안 하는게 나았을거 같습니다. 이미 48초 대통령이 되었어요. 한경 매경에서 같이 와꾸에 48초 넣었다는건 방미기자단 및 보수지 데스크조차 참담하다는거죠.

저는 더 큰 문제는 일본쪽으로 봅니다. 기시다가 있는 행사장소에 찾아가서 회담 했다는데, 별 이슈가 없던 상황이라면 모를까 이미 회담 성사 여부에 트러블이 생겼는데 이런 모양새를 취했다?

입조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어요.

제가 오늘 출근하면서 엘베에서 회동한 시간이 더 길겠네요.

ㅋㅋㅋㅋ

뽑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할걸로 알고 뽑았고 안 뽑은 사람들은 애초에 기대를 안할테니, 결과적으론 기대대로 잘 하고 있는거라고 봐야겠죠..

누가 바이든 하이터치회 참석했다고 댓글 쓴 거 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
하이터치회 응...좋지...

https://youtu.be/JY5w7_v7n_c

하나 더 나왔네요.
쪽은 누가 파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 진짜...왜저래..

제정신이 아님.

If two babies don't approve, how are you Biden sales chock?

미국 의회를 이새끼들이라고 한거네요. 그것도 미현장에서ㅋㅋㅋ

억지로 하라 그래도 이렇게 못하죠 ㅋㅋ

미국 국회의원도 이새끼 소리 듣는데.. 이준석대표가 이새끼 저새끼 소리 들었다는게 별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윤통은 마음속으로 '아니 이새끼는 겨우 이새끼라는 표현에 왜 빡치는거지?' 하고 의아했을듯...

저 XX 외국 보내지 맙시다. 5년간 괴로워도 국내에서 괴로운 게 낫지 외국으로 돌리니까 몇배로 괴롭네요.

이거 미국에 기사 나면 어쩌죠?

[XX]를 뭘로 번역하려나?

나라 망한거 같네요..

똥을 싸도 안에서 싸라고 좀.....

아 이게 그 근미래에 등장할 거라는 딥페이크 가짜뉴스입니까? (아님)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할 리가??

표현은 그렇다 치고 내용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설마 바이든이 '난 해주고 싶은데 국회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라 논의해보겠다' 라고 립서비스를 했는데, '국회가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상황이라면 현실 인식에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싶어서요... 바이든이 한국에 쪽팔릴일이 뭐가 있다고...

이 발언이 전 정부 대통령에서 나왔으면 나라가 뒤집어지고 언론에 대서특필되었을텐데...민주당 말고는 대체로 조용한 걸 보니, 국민의 선택적 분노와 공정은 여전한 양상이고 그 국격에 잘 어울리는 대통령이라고 보입니다.

어디 소국의 대통령이어도 엄청난 결례인데, 무려 지구대장...ㅋㅋㅋ

미국회 교육한 것 입니다.

Biden would surely feel humiliated and not know what to do when those fxxxers don't approve it for him.

이정도면 반미원툴...
넘버3 때리는걸로는 약했던거죠.
남바완정도는 때려줘야 가오가 사는 분이라 이겁니다

고건 너무 쎄니까 babes로 합시다 (미침)

참...shake it shake it 하시니까 오랜만에 쉐이크 먹고 싶네요. 초등학교때 이후로 잊고 살았는데 말이죠.

기왕이면 기여운 kawaeeeees로 하시죠. 친일 기조에 어울리는 영단어로!

그러지마... 나 3070 사야한단 말이야...

차라리 아무것도 안했으면........

뭔지 모르지만 국회 승인이 필요한 수준의 말을 저 48초 안에 했다는 것도 놀랍네요....ㅋㅋㅋㅋ

Biden would surely feel humiliated and don't know what to do when those kawai babes don't approve it for him?

저도 재드래곤과 회동한적 있습니다.

같은 앨베 타고 1분30초~2분정도 같이 있었으니

회동 맞죠?

아하하... 그저 웃지요.. 국격은 오늘도 박살나는군요.

뽑은사람들도 이런뉴스 하도 자주봐서 별 감각도없을듯ㅋㅋㅋ

이게 참...
국내 정세가 여소야대인데 윤통이 하겠다는걸 국회에서 반대하면 그걸 '쪽팔리는 일', '나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할거라는거 아닙니까... 윤통 캐릭터면 어떻게든 민주당 갈갈이 박살내놓지 않고는 상처난 자존심이 회복 안될거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그가 어떤 표정을 짓더라도 야비한 표정으로 보입니다.

“ 이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야비함이 묻어나는 대통령의 한마디를 듣고 재확신중

술자리 두목 놀이 좋아하는 검사를 대통령으로 앉혀놓으니 참사가...

역대급이네요 와..

Mother F….이 맥락상 맞는 번역인데…

와... 시즌 3호 놀라움

1호 공약에 준스톤싸서 같이 버리기
2호 미국 서열3위 뒷풀이한다고 안보기

근데 사실 이준석도 안철수에게 사석에서 쌍욕 했다가 그걸로 당대표 선거에서 네거티브도 당했던 적이 있죠.

뭐 개인적으로는 뒷담화로 거친소리 하는 정도는 크게 흠결로도 안보이긴 합니다. 근데 그걸 거의 대놓고 하니... 이건 거의 미필적 고의 수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들킨 이상 책임져야죠

저는 shake it shake it하면 카라의 rock u가…ㅠ

dude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평소 언행이 넘 저렴한 것 같습니다. 술 좋아하고 껄렁대는 동네 친구 말투인데.. -_-;;

대충 줏어온 드립s 입니다. ㅋㅋㅋㅋㅋ
- 멜론 미리듣기로도 시간이 남네
- 내 돌 팬싸도 이거보단 길게 함
- 틱톡 최적화 회동

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