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20 11:22:47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르세라핌, 학폭 논란에 활동 일시중단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22800005?input=1195m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논란에 뮤직뱅크, 사인회 등 일정 취소
-소속사 쏘스뮤직,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입장 발표
-5월 19일, 학폭 피해자가 직접 인터뷰하기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60189

여자친구 해체하고 한동안 덕질 접었다가 같은 기획사에서 데뷔한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너무 예뻐서 덕질하고 싶어졌는데
이렇게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네요.
데뷔 전부터 학폭 논란에 휩싸였는데 소속사에서 부인하면서 강경 대응하였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학폭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직접 나서다 보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습니다.
궁금한건 소속사에서는 조기에 해당멤버를 제외할 수 있는 타이밍이 충분했는데 왜 안 한건지...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6 기타똑같은 저출산 고민…일본과 한국의 극와 극 처방 1 April_fool 16/09/12 4473 0
37468 정치[총선] 송영길 주도 소나무당 비례대표 후보 1번 노영희·2번 변희재·3번 손혜원 20 고기먹고싶다 24/03/21 4472 0
37365 댓글잠금 의료/건강"전공의는 값싼 의사 아닌 교육생"... 면허정지 이어 처우개선 '당근책' 47 Amsden 24/03/08 4472 0
37131 정치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9 알탈 24/02/02 4472 1
36669 사회"탈주범 잡고도 계급장 강취당해"...김길수 검거 형사의 분노 9 cummings 23/11/24 4472 3
36041 사회직장 어린이집 백지화 알고보니..."벌금이 더 싸다?" 발언 논란 26 swear 23/09/05 4472 0
35847 사회“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 덕”…고3 학생들,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해 3 swear 23/08/17 4472 3
35629 사회'놀이 아닌 조직적 범죄 시설'…수원 디스코팡팡 업주 구속영장 9 다군 23/08/03 4472 0
35173 정치“전문가에게 맡긴다”는 윤석열, 누가 전문가인지 구분할 능력은 있고? 9 오호라 23/06/23 4472 8
33570 정치정의당, 전당원에 문자…“체포동의 찬성, 이재명 구속 찬성 아냐” 8 오호라 23/02/26 4472 0
31144 정치BTS 병역특례 대국민 여론조사 임박…국방장관 지시 65 Cascade 22/08/31 4472 0
30813 게임"美전투기 900대 격추, 미중 전쟁 누가 이길까"..시뮬레이션 뜻밖의 결과 11 Beer Inside 22/08/10 4472 0
29845 사회인생 성취의 8할은 운, 감사하고 겸손할 이유 38 moqq 22/06/13 4472 2
29314 정치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외 36 empier 22/05/04 4472 1
28174 정치'尹 사과 요구' 靑 "지켜보고 있다"…'尹 사법개혁' 공약에는 말아껴 35 말랑카우 22/02/15 4472 0
28103 정치홍준표 "신천지 국민의힘 경선 개입? 진즉 알았다" 37 Picard 22/02/11 4472 2
27835 사회대법원, ‘입시 비리’ 혐의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29 empier 22/01/27 4472 0
27405 정치이것은 하버드생이 서울대생에게 내는 과제다! 47 치킹 22/01/05 4472 1
24658 스포츠호날두,인스타 팔로위 최초 3억명 돌파 8 조지 포먼 21/06/19 4472 0
24070 정치김무성 "청와대는 100% 탄핵이 기각 될 줄 알고 계엄령 준비했다" 15 닭장군 21/04/26 4472 4
24029 스포츠"미안해? 그럼 음바페나 홀란드 영입해줘" 리버풀 팬들의 요구 6 오호라 21/04/22 4472 0
23908 과학/기술'5만분의 1 확률' 하늘색 개구리 전남 담양서 발견 3 맥주만땅 21/04/11 4472 0
23599 정치LH투기 후폭풍..與野 지지율 격차 20%p로 벌어졌다 14 empier 21/03/14 4472 0
23475 방송/연예김윤상 SBS 아나운서, 음주운전 입건..모든 프로그램서 하차 3 empier 21/03/04 4472 0
22911 사회개발자로서 살아남기 9 호라타래 21/01/12 4472 1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