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11 13:29:52
Name   Schweigen
Subject   수사 종결권 갖자마자 제 식구 감싸기부터 한 광주 경찰
https://news.v.daum.net/v/20210111114502182

임 경위는 당초 범행을 부인하다가 수사팀의 추궁에 '도박 빚에 시달리다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실제 임씨가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수 차례 돈거래를 한 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임 경위의 범행 동기에 대해 "다액의 채무"라고 밝히면서 "도박 빚 때문은 아니다"고 극구 부인했다.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에도 도박과 관련된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충분히 예견된 일이지요.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1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53 경제비트코인 거래 제한 조치 14 레지엔 17/12/12 4489 0
4149 의료/건강'박근혜 감옥살이 꿀팁 전수' 차수련, 27년만에 간호사로 돌아오다 2 Beer Inside 17/07/21 4489 0
2845 기타환경 파괴 주범 비닐봉지 먹어치우는 애벌레 발견 6 April_fool 17/04/25 4489 0
2778 댓글잠금 정치 이언주 “文 팬클럽=국정원 댓글부대, 정황 증거 많다” 32 Credit 17/04/18 4489 0
2519 경제네이버 이해진 퇴진 3 뜻밖의 17/03/27 4489 0
1990 의료/건강남성 탈모 유전자 위치 찾았다 (연구) 7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2/16 4489 0
887 기타반기문 “한국 상황 상당히 우려… 퇴임뒤 봉사 방법 고민중” 8 elanor 16/11/23 4489 0
319 기타"IS 신무기 …급조폭탄 적재 '자살드론' 실전 배치" 1 April_fool 16/10/12 4489 0
99 기타환경부장관은 왜 4대강 보 수문을 열지 못할까? 2 님니리님님 16/09/10 4489 0
38068 기타법원 '민희진 해임안' 제동…"배신적 행위여도 배임은 아니다"(종합2보) 20 다군 24/05/30 4488 0
37833 정치‘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4488 2
36192 정치감사원에서 맞붙는 검찰과 공수처…'수사기관'을 끌어들인 감사원 2 뉴스테드 23/09/21 4488 0
35217 정치검사 출신 박인환 “문재인이 간첩인 걸 국민들이 몰라” 막말 7 곰곰이 23/06/27 4488 0
35106 정치국민의힘 “윤 대통령, ‘조국 사태’ 수사한 대입 전문가” 14 퓨질리어 23/06/19 4488 0
35007 외신아마존의 기적…비행기 추락 아이 4명, 40일 만에 생환 2 제루샤 23/06/11 4488 5
34728 경제청주서 ‘11호’ 구제역 농장 발생...구제역 위기 단계 5년만에 ‘심각’으로 3 Overthemind(Overthemind) 23/05/21 4488 0
33157 방송/연예설날=차이니즈 뉴이어?…뉴진스 결국 ‘사과’ 55 OneV 23/01/21 4488 0
32164 경제"급매로 파느니 물려주자"…노원 주택거래 4건 중 1건이 증여 5 은하넘김셋 22/11/09 4488 0
30608 정치尹대통령 “초등 입학 연령 만 6세에서 5세로”...박순애 장관에 신속 강구 당부 50 22/07/29 4488 0
29805 정치尹대통령, 위안부 문제에 "미래 협력차원서 원만하게 풀릴 것" 22 야얌 22/06/10 4488 1
28542 정치선거와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대선 칼럼 모음) 8 물냉과비냉사이 22/03/09 4488 14
28255 의료/건강3월 예상 일일 최대 확진자 36만 사망자 700 14 구밀복검 22/02/19 4488 4
27898 과학/기술SF영화처럼 대량 인공자궁 관리하는 'AI 유모' 중국서 개발 5 다군 22/01/31 4488 0
26624 정치대학생 만난 이재명 "통일을 지향하기엔 이미 늦었다" 18 매뉴물있뉴 21/11/20 4488 2
25310 스포츠한국 야구, 구속 혁명이 필요하다 8 8할 21/08/12 44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