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29 17:59:47수정됨
Name   구밀복검
Subject   [외신] 뉴질랜드 : 지역감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www.npr.org/sections/coronavirus-live-updates/2020/04/27/845304917/new-zealand-says-it-has-won-battle-against-covid-19?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npr&utm_medium=social&utm_term=nprnews




"만연한 미탐지 지역감염은 뉴질랜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There is no widespread undetected community transmission in New Zealand. We have won that battle)."

물론 모든 제한조치가 해제된 건 아니고 경보를 4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 합니다. 출근과 등교는 오늘부터 시작.
아직까지 묭실이나 체육관, 영업사원, 마사지 등은 금지.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와 맥모닝이 우릴 반겨주잖아 ㅜ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35 문화/예술'성폭력 의혹' 가을방학 정바비, 무혐의 처분 후 심경 고백 4 나단 21/02/16 4476 0
22412 IT/컴퓨터SKT의 새로운 사명은 '티모'?···상표 출원 4 swear 20/11/27 4476 0
22292 의료/건강하루 사망 2천명·신규환자 14만명..악화일로 미국 코로나 현실 8 먹이 20/11/13 4476 0
21508 의료/건강“아픈 환자 버리고 파업에 나설 만큼…” 박현서 현대병원장이 분노한 이유 10 졸린 꿈 20/08/27 4476 8
21505 의료/건강모음)사랑제일교회 확진 1천 명 육박.."예배 방해" 당국 고발 22 Schweigen 20/08/27 4476 2
21198 방송/연예‘무엇이든 물어보살’ 직장암 청년 이건명, 세상 떠났다 5 swear 20/08/01 4476 2
21034 게임[LCK 칼럼] '비욘드' 그 폭우 속에 계속 걷는 이유 1 swear 20/07/17 4476 1
20011 경제거래소, '시총 30% 상한제' 결국 폐지 3 다군 20/04/28 4476 0
18802 의료/건강“신종 코로나 심각단계 격상 필요”… 감염학회 등 11개 학회 공식 권고 31 安穩 20/02/22 4476 3
17843 방송/연예'뉴스룸' 손석희, 방탄소년단 오보 일주일만 공식사과 23 메존일각 19/12/16 4476 5
17834 경제'토스' 가세.. 인터넷은행 '삼국시대' 열린다 4 토비 19/12/16 4476 1
17005 과학/기술[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오만이든 이백만이든 11 moira 19/10/04 4476 4
16216 경제삼성전자 “일본 수출규제 영향 예측 어려워…생산 차질 최소화 집중” 3 이노우에나오야 19/07/31 4476 0
15492 문화/예술봉준호 감독을 만나 <기생충>에 대해 묻다 4 하트필드 19/05/23 4476 1
13696 경제'광주형 일자리 반대' 현대차노조, 이르면 6일 파업 돌입 2 수박이 18/12/04 4476 0
8253 의료/건강"말기암 환자, 천식이라고".. 대학병원 오진에 가슴 친 아들 3 Azurespace 18/02/25 4476 0
7007 방송/연예빅뱅 태양♥민효린, 내년 2월 결혼 12 레채 17/12/18 4476 0
2866 스포츠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10 열대어 17/04/27 4476 0
2546 IT/컴퓨터뇌와 컴퓨터를 하나로…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회사 ‘뉴럴링크’ 2 은머리 17/03/29 4476 0
1170 스포츠"경기 불참" 항공기 추락 브라질 축구팀에 벌금 내라는 축구협회 5 하니n세이버 16/12/14 4476 0
541 기타유아인 "'밀회' 현재 예언? 나도 신기했다" Ben사랑 16/11/02 4476 0
46 기타한진해운 사태에 해외 선사들 웃음…정부 뒷북 대응에 분통 15 님니리님님 16/09/04 4476 2
38756 댓글잠금 정치국민의힘 "문재인 딸 압수수색, 법 앞의 평등 보여줄 계기" 43 당근매니아 24/08/31 4475 0
38535 의료/건강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맥주만땅 24/08/02 4475 0
37925 기타25만 사육이 '동물복지'? 동물복지 달걀의 배신 10 다군 24/05/11 44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