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2/25 23:42:57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홍콩 언론 "신천지, 작년 12월까지 우한서 모임 가졌다"
https://kongcha.net/news/18904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6003500074



Coronavirus: secretive South Korean church linked to outbreak held meetings in Wuhan until December
Around 200 members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continued to meet in the Chinese city after rumours of a mysterious new virus started to spread but ‘no one took it seriously’ at first
Around half the Covid-19 cases in South Korea have been linked to members of the religious group
https://www.scmp.com/news/china/politics/article/3052322/coronavirus-secretive-south-korean-church-linked-outbreak-held


복음시보를 인용한 국내보도들이 있었는데,

SCMP는 익명의 신천지 신자를 인용한 보도를 했습니다.

12월부터 코로나 19가 발병했다는 것은 이제 거의 정설인 것 같고, 최근엔 11월 발병도 연구 등에 언급되는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421 사회‘간첩 누명’ 53년 만에 벗은 제주 농민…“새 영혼을 받았다” 5 메오라시 20/11/28 4386 3
24725 외신시드니 광역권 및 주변 도시, 26일 오후 6시부터 2주간 봉쇄조치 4 맥주만땅 21/06/27 4386 0
28062 국제'푸틴의 러시아'에서 '러시아 좌파'들이 성장하고 있다 3 구밀복검 22/02/10 4386 1
20385 국제유튜브에 '평양 어린이' 브이로그 등장…北 당국 운영 추정 8 하트필드 20/05/25 4386 1
28071 정치이미 있는데... 윤석열 "학교 나누자, 예고, 과학고, 기술고" 15 정중아 22/02/10 4386 0
31925 댓글잠금 정치‘이대남’ 홍준표 최고, ‘이대녀’는 이재명 최고 27 구밀복검 22/10/23 4386 0
29378 정치한국3M이 한동훈 딸? 이모 교수가 이모? 48 사십대독신귀족 22/05/09 4386 0
32963 기타라면 즐겨먹는 사람, ‘끓이는 방법’만 바꿔도 건강 챙긴다 11 swear 23/01/10 4386 0
35013 정치우리 대통령과 저런 인간 [뉴스룸에서] 6 오호라 23/06/12 4386 1
27595 문화/예술"책 안 읽는 한국인"…성인 절반 이상 1년에 한 권도 안 본다 19 swear 22/01/15 4386 0
18904 국제홍콩 언론 "신천지, 작년 12월까지 우한서 모임 가졌다" 4 다군 20/02/25 4386 0
33759 정치‘개딸’ 이정미 폭언에…민주당 일각선 “부끄럽다, 예의 지켜야” 43 뉴스테드 23/03/14 4386 2
26849 정치‘비니좌’ 노재승, “검정고시 자랑은 정상적인 사람 모욕” 발언 공유 51 스티브잡스 21/12/07 4386 0
30690 정치휴가중 윤 대통령, 대학로서 연극 관람…김건희 여사와 함께 36 퓨질리어 22/08/03 4386 0
30182 국제이 시국에 금리를 내리는 나라가 있다고? 16 구밀복검 22/07/05 4386 0
16364 의료/건강‘아름다움’이라는 문제 앞에 선 사이보그 2 moira 19/08/11 4386 7
37356 경제권도형 한국 송환 결정…'美 인도' 뒤집혀 12 swear 24/03/08 4386 0
24308 국제1년전 담근 뱀술 열자마자 튀어오른 독사 3마리, 사람 물었다 15 swear 21/05/21 4386 0
36611 사회청년인구 집중의 핵심 키워드, 20대 여성의 상경 20 다군 23/11/16 4385 8
25092 사회 10대 알바생 도움요청에 "놀러왔냐" 피자 던진 점장 7 Regenbogen 21/07/26 4385 0
12810 사회평소엔 뭐하다가..명절 응급실 들이닥친 '효도병' 4 그림자군 18/09/24 4385 5
28173 사회 '사적모임 8명·영업시간 오후 10시' 완화 가닥 3 the 22/02/15 4385 0
23841 정치안고을 생태탕 식당 사장, "내가 오신지 알면 대답을 해주는데, 저는 주방에서 일했다" 9 나코나코나 21/04/03 4385 0
29736 정치교육부장관 후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선고유예’ 11 노바로마 22/06/05 4385 0
20530 국제푸틴 "정부가 SNS 통해서 비상 상황을 알다니…" 격노 2 다군 20/06/04 438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