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03 13:13:53
Name   헌혈빌런
Subject   “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87157




237 km 과속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하지만 3일 스페인의 전설적인 골키퍼 카니자레스가 “레예스는 영웅처럼 추모 받을 자격이 없다. 과속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 다른 희생자도 있었다. 물론 교통사고는 유감이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비판했다.



동승자가 있었다고도 하네요....

사촌 한명은 죽고 한명은 중환자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370 스포츠“냉정하게, 실패한 시즌” KIA의 축포도 서글픈, 처절한 비판…2024년 ‘어디로 가나’[MD광주] 15 tannenbaum 23/10/18 4459 0
35742 국제독일, 민간 무기상으로부터 낡은 전차 구매해 우크라 지원···재고 확보 어려움에 민간 무기상 의존 커져 3 오호라 23/08/10 4459 0
35713 경제공장일 거부하는 아시아 청년들…전세계 초저가 시대 저문다 14 moqq 23/08/08 4459 1
35497 정치 ‘미국=우리 편’ 한동훈 해석과 딴판…엘리엇 판정문엔 7 오호라 23/07/20 4459 1
35271 정치여당, 노량진서 ‘수조물 먹방’···“이게 지금 방류하는 물보다 진해” 11 Picard 23/06/30 4459 0
35204 사회동료 기자의 죽음마저 어뷰징의 대상이 되는가 16 R세제곱인생 23/06/26 4459 7
33789 정치윤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이해”…‘독도는 일본땅’ 문서에 침묵 46 곰곰이 23/03/16 4459 2
32036 사회이태원 대참사로 드러난 재난보도와 저급한 기자 수준 19 뉴스테드 22/10/30 4459 1
31741 경제르노 트위지, 신형 모델 발표 9 Beer Inside 22/10/11 4459 0
31343 정치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4459 0
30302 정치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empier 22/07/11 4459 0
30300 정치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empier 22/07/11 4459 0
29805 정치尹대통령, 위안부 문제에 "미래 협력차원서 원만하게 풀릴 것" 22 야얌 22/06/10 4459 1
29730 사회장례식장 와서 거짓말 한 그들, 실제 CCTV 보니.. [제보,그 후] tannenbaum 22/06/04 4459 0
28821 정치내달 전기료 ㎾h당 6.9원 인상..윤석열 '인상 백지화' 공약 결국 31 알탈 22/03/29 4459 0
28610 기타"유니클로 반드시 잡겠다" 결심했던 토종브랜드…10년만에 꿈 이룬 비결은 29 blu 22/03/14 4459 0
28604 정치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46.2% vs 부정 50.3% [TBS-KSOI] 28 귀여운무민 22/03/14 4459 0
28210 정치[뉴있저] "윤석열, 음성 파일 물어와"...채널A 카카오톡 입수 22 붉은 시루떡 22/02/16 4459 1
28135 정치'김혜경 직접 지시 없었다'는데…공무원 배씨 "댁에 누구 계세요" "예약했습니다" 20 syzygii 22/02/13 4459 0
26264 국제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8 私律 21/10/23 4459 0
25946 댓글잠금 정치성남의뜰 초대 대표 “난 ‘바지 사장’, 화천대유가 회의 주재” 31 맥주만땅 21/09/29 4459 0
25599 국제"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 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18 오쇼 라즈니쉬 21/09/03 4459 1
25218 국제英 “연명치료 중단, 호흡기 떼라”…2살 식물인간 아기 안락사 위기 11 swear 21/08/05 4459 0
25066 댓글잠금 정치文, 누구도 생각못한 수송기 급파? 이미 합참계획에 있었다 28 BibGourmand 21/07/23 4459 4
24999 정치文대통령, 도쿄올림픽 안간다..스가와 첫 정상회담 불발(상보) 13 다키스트서클 21/07/19 445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