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0080300840?f=m
지난해 ‘최악의 위기’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KBS·MBC·SBS 등 지상파 드라마가 올해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까?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발달과 케이블 채널 tvN과 종합편성채널 JTBC의 약진으로 2~3년전부터 두드러진 부진을 보인 지상파 드라마는 지난해 사상 최저의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지상파tv라는 이유만으로 프리미엄을 누리는 시대는 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 빡빡한 심의, 중간광고 안됨, 구닥다리 시나리오 등등으로 지상파 드라마가 발목잡히는 도중에 tvn, jtbc 등등이 성장함
뉴스 - 2mb가 지상파방송을 다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그틈에 jtbc 대두
스포츠중계 - 스포츠중계권을 굳이 지상파가 딸 이유가 사라짐, 다들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