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10/11 23:28:33
Name   조지 포먼
File #1   d1a096a5a6a5590f78ffa8091fd13755.jpg (1.13 MB), Download : 42
Subject   금융치료가 X소리인 이유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 감정이 존재하는 동물인것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049 엄마 품이 제일 좋아 2 swear 22/01/23 2664 4
55820 아... 이세영팀장님...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6 Groot 22/01/10 3139 4
55705 나는 순대를 싫어한다 11 swear 22/01/04 3199 4
55642 초보 운전자를 본 경상도 아기의 반응 2 swear 21/12/31 2716 4
55563 댕댕이에게 뽀뽀를 해보았다 3 swear 21/12/26 2672 4
55470 음주운전은 과실이 아니라 고의입니다 4 알겠슘돠 21/12/20 2550 4
55376 마흔 넘어 서울대 재입학한 중년 7 Regenbogen 21/12/14 3404 4
55337 [pann] 바람핀 남편 닮아가는 딸 1 swear 21/12/11 3153 4
55333 할머니댁 가서 밥먹다 눈물.jpg 김치찌개 21/12/10 2559 4
55044 34살 먹고 첫 직장 생김.내 썰 좀 들어주라...jpg 2 김치찌개 21/11/23 3073 4
55031 오늘 전국 베란다 3 호타루 21/11/23 2507 4
54956 시집온지 5년만에 치매 걸린 시어머니 12 swear 21/11/17 3444 4
54890 교통사고 가해자를 안아준 아주머니 1 졸린 꿈 21/11/12 2483 4
54871 고전시가 개역겹지 않냐 8 swear 21/11/11 3083 4
54579 주기자 vs 홍준표 9 케이크 21/10/26 2458 4
54573 위드 코로나 시행 후 헬스장 모습 5 구박이 21/10/25 2445 4
54543 [블랙] 국내 장애인의 구분되어 가는 일상 2 알겠슘돠 21/10/24 3528 4
54353 금융치료가 X소리인 이유 17 조지 포먼 21/10/11 2945 4
54344 욕먹고 있는 포크레인 꼰대들. 25 Regenbogen 21/10/11 4164 4
54262 안티백서의 시위를 보는 노숙자의 한마디 알겠슘돠 21/10/07 2064 4
53959 2년간 탈영했던 사람.jpg 3 김치찌개 21/09/19 2559 4
53849 어느 디씨인의 126->74 다이어트 후기. 22 Regenbogen 21/09/13 2350 4
53804 3명 중 1명은 가정파탄 난다는 직업 4 swear 21/09/11 2486 4
53760 나 잘나간다고 말해주는 말 3 DogSound-_-* 21/09/08 2323 4
53743 빨괭이 4 Biggestdreamer 21/09/07 2136 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