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10/24 11:58:59
Name   똘빼
Subject   임대업이라는 것. 수저라는 것.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Darwin4078
    임대업도 건물관리라는 측면에서 직업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재계약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문득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예전에 읽었던 지식근로자의 노동에 관한 게 생각나네요.
    출퇴근 비슷한 게 상징적으로라도 있어야겠고, 업무를 측정하는 도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러움'이라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익숙해지지는 않네요.... 언제나 죄책감이 듭니다....
    비록 제가 잘못된 룰의 수혜자이긴 하지만 이 룰은 틀렸다는 생각.... 그리고 그 부끄러움....
    그리고 나의 고민을 좀처럼 공감받을 수 없는 그 답답함.....

    모든 ... 더 보기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문득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예전에 읽었던 지식근로자의 노동에 관한 게 생각나네요.
    출퇴근 비슷한 게 상징적으로라도 있어야겠고, 업무를 측정하는 도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러움'이라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익숙해지지는 않네요.... 언제나 죄책감이 듭니다....
    비록 제가 잘못된 룰의 수혜자이긴 하지만 이 룰은 틀렸다는 생각.... 그리고 그 부끄러움....
    그리고 나의 고민을 좀처럼 공감받을 수 없는 그 답답함.....

    모든 걸 가졌던 톨스토이가 왜 자살충동에 시달렸었는지는.... 톨스토이 당사자만 알겠죠....(제가 그 급은 절대 아닙니다만)
    기쁨평안
    기본적으로는 경어체로 작성 해주시는게...좋을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도 내용을 조금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어주신 것만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대충 파악해보자면 글쓴님의 아버님께서 건물을 증여해주셨는데,
    처음엔 임대업이라는게 우습게 보였다가
    이런저런 의사결정을 잘해서 돈을 1억정도 아꼈다.
    그래도 여러분들 저 너무 부러워 마세요 생활비 백만원 + @ 받아요.
    그리고 건축, 임대차, 증여 질문받아요. 초보지만 질문받아요. 아 법적인거 빼고요
    이건가요?... 더 보기
    기본적으로는 경어체로 작성 해주시는게...좋을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도 내용을 조금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어주신 것만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대충 파악해보자면 글쓴님의 아버님께서 건물을 증여해주셨는데,
    처음엔 임대업이라는게 우습게 보였다가
    이런저런 의사결정을 잘해서 돈을 1억정도 아꼈다.
    그래도 여러분들 저 너무 부러워 마세요 생활비 백만원 + @ 받아요.
    그리고 건축, 임대차, 증여 질문받아요. 초보지만 질문받아요. 아 법적인거 빼고요
    이건가요?
    존댓말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무슨 얘기를 제가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그저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제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쓴거라....)

    그래서인지 잘 써지지가 않네요.

    앞으로 좀더 알아보기 쉽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한 부분은 얼추 맞습니다만 저부분은 저도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뭐지 왜 이런얘기를 하는거지 싶네요.

    질문받아요 하는부분은 조금이라도 도움드릴수있는부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적었어요...... 더 보기
    존댓말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무슨 얘기를 제가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그저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제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쓴거라....)

    그래서인지 잘 써지지가 않네요.

    앞으로 좀더 알아보기 쉽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한 부분은 얼추 맞습니다만 저부분은 저도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뭐지 왜 이런얘기를 하는거지 싶네요.

    질문받아요 하는부분은 조금이라도 도움드릴수있는부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적었어요...
    다람쥐
    임대업 자체는 노력이 들어가는 영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임대업을 시작하는것이 일반적 사업의 경우보다는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 많아야 할 수 있는 영업인 것이 대부분이라 부러움을 사는 것 같아요.
    부동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것이 옵션으로 딸린 것에서 오는 '불로소득'느낌도 있을 것 같고요
    저는 저 스스로나 주변에 제가 하는 일을 설명할 때,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사과나무"에 비유하곤 합니다.
    가만놔둬도 사과가 한 해에 5개 열리는 좋은 나무인데, 제가 열심히 돌보면 열매가 7~8개 열린다면, 어떻게 하는게 맞을지....

    5개의 사과에 만족하는 "건물주"가 되거나
    5개의 '불로소득'에 더해 2~3개의 사과를 추가적으로 '생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임대업자"가 되거나....

    물론 저는 이 사과나무를 관리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데서 이미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람쥐
    네 아마 주변의 부러운 인식도 "사과나무의 획득" 과정에 있는 것 같아요
    임대업을 하시면 세무사는 따로 두고 기장대리부터 세금신고까지 맡기시는지 아니면 직접 하시는지요
    임대업자는 주변 부동산중개업자와 관계를 잘 맺는 것이 중요한가요?
    임대업자들끼리의 소모임이나 정보교류모임에서 자주 도움을 얻으시는지요
    세무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있는 세무사라면 기장료를 얼마 내던지간에 그 이상을 뽑아주는 것 같고, 또 그럴 사람을 구해야겠죠...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중개업자들과 관계가 좋아서 나쁠 건 없겠죠.

    소모임이나 정보교류모임같은것은 전혀 안 나가는 편입니다. (다들 저와 연배가 심하게 차이나시는 분들이시라서....).... 있으면 나가고 싶네요.....
    그런 임대업에 대한 실무적인 정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요?
    그리고 혹시 건물구매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혹시 도움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부모님이 이제 건물을 사볼까하시는데 백수아들이 도움이 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해서 여쭤봅니다.
    실무적인 정보가 뭘 의미하는지 제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좀 구체적으로 써주시겠어요? ㅎㅎ/ 저희는 상가의 경우 건물구매로 시작하지 않고 주로 주변이 번화해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토지구매로 시작하는 편이에요. 건물구매는 투자되는 자본에 비해서 큰 이익을 얻기가 힘들테니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팔고 나가는 사람도 제값을 다 받고 나갈 가능성이 크구요... / 주거건물이나 아파트를 임대료 목적으로 구매하실 경우에는 임대료 상승이 확실해보이는 동네를 고르셔야 합니다. /
    혼자 생각하는 사색같은건 지금처럼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ㅋ
    예전에도 그렇게 작성된 글들은 많았어요.

    몰론 존댓말로 적어주셔도 좋구요.

    다른분들을 배려하는 노력을 하신다면 지금처럼 사색을 벗어난 대화체 문구를 마지막에 조금 덧붙이시는 정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헬리제의우울
    저는 평어체로 글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자를 불편하게 하는건 읽으면 아는거지 말끝에 요 붙이고 안붙이고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79 일상/생각다소 이해가 안가는 요리 14 궁디스테이크 16/12/02 4330 0
    4261 일상/생각Zero Gravity 18 Beer Inside 16/11/30 5237 3
    4258 일상/생각자취방 거머리들 퇴치썰 10 tannenbaum 16/11/30 7554 8
    4255 일상/생각"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8 진준 16/11/29 7228 2
    4245 일상/생각누군가가 일깨워 주는 삶의 가치 13 까페레인 16/11/28 4445 1
    4244 일상/생각자격있는 시민, 민주주의의 정치. 10 nickyo 16/11/28 5053 6
    4242 일상/생각(혐짤주의) 스테로이드보다 더 13 진준 16/11/27 5030 0
    4241 일상/생각뽑기방 이야기 11 nickyo 16/11/27 4382 0
    4240 일상/생각짝사랑 후기 8 구름틀 16/11/27 6010 8
    4238 일상/생각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4 집정관 16/11/27 6083 5
    4234 일상/생각주말 알바를 하고 왔습니다. 13 Beer Inside 16/11/26 5244 0
    4233 일상/생각이건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81 Bergy10 16/11/26 6527 3
    4227 일상/생각부케이야기 57 사나운나비 16/11/25 5750 7
    4224 일상/생각착한 아이 컴플렉스 탈출기. 5 tannenbaum 16/11/24 4396 12
    4223 일상/생각현행 청각장애 등급의 불합리함에 관하여 12 아나키 16/11/24 9197 3
    4219 일상/생각그동안 즐겼던(?) 취미들 21 Vinnydaddy 16/11/23 5801 1
    4217 일상/생각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 96 헤칼트 16/11/23 6076 0
    4214 일상/생각요즘 보는 웹툰들 16 눈시 16/11/22 5124 1
    4213 일상/생각주말에 또라이들을 피해(…) 이사갑니다. 30 진준 16/11/22 5293 0
    4205 일상/생각16수능 국어a형 19번 소송 기각 47 노인정2 16/11/21 5267 0
    4204 일상/생각두통 환자 대공감 48 진준 16/11/21 4796 0
    4199 일상/생각힙알못이지만, 이 노래는 참 좋더군요. list5 7 Darwin4078 16/11/20 7555 1
    4193 일상/생각평화집회를 바라보며 4 nickyo 16/11/19 4126 4
    4187 일상/생각[단상] 광장을 바라보며 1 Jasonmraz 16/11/18 4586 4
    4184 일상/생각SNS 이야기 5 nickyo 16/11/18 3985 6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