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2/21 08:08:12
Name   큐리스
Subject   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어릴적부터 의지와 관계 없이 세례를 받았지요.

그리고 대학교때부터는 냉담(?)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용돈을 드리면 미사봉헌을 했다고 카톡으로 자랑스럽게 알려주셔서 화가 납니다.

돈이 많으신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더 필요한 곳에 사용하지 않는것인지...

그렇게 쓸거면 안보내겠다고 말하고 싶네요. ㅠㅠ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482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meson 24/02/22 2496 6
    14481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큐리스 24/02/22 2129 3
    14478 일상/생각22살 고졸.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31 경주촌박이 24/02/21 2738 2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2099 1
    14474 일상/생각요새 이민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 Jeronimo 24/02/20 2487 2
    14463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큐리스 24/02/17 1550 0
    14458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큐리스 24/02/15 1427 3
    14457 일상/생각낭인시대. 4 moqq 24/02/14 1547 5
    14456 일상/생각바드가 쓴 시: 윈도우 터미널 3 큐리스 24/02/14 1317 0
    14455 일상/생각인사고과와 사회적 가면에 대한 생각 6 nothing 24/02/13 1795 8
    14454 일상/생각와이프에게 말못한 비밀을 아들에게는 할수 있을까요? ㅎㅎ 6 큐리스 24/02/13 1944 1
    14453 일상/생각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12 큐리스 24/02/13 1951 1
    14449 일상/생각지난 연말에 한달간 업장에서 바하밥집 기부 이벤트를 했습니다. 13 tannenbaum 24/02/11 1833 49
    14443 일상/생각안전한 전세 월세 계약하는 방법 2 게이득 24/02/08 1650 0
    14441 일상/생각방학중인 아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봤어요. 2 큐리스 24/02/07 1259 3
    14440 일상/생각대전을 떠나면서 5 활활태워라 24/02/06 1688 0
    14433 일상/생각AI가 일도 대신해주는 세상이 오나봅니다. 6 냥냥이 24/02/03 1904 2
    14429 일상/생각집 밖은 위험합니다 1 mathematicgirl 24/02/01 1425 1
    14428 일상/생각딸내미 둘이 함께 만든 선물 3 큐리스 24/02/01 1377 8
    14427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4, 完) 6 양라곱 24/01/31 4249 35
    14425 일상/생각코드와 글의 경계에서(나는 왜 글을 계속 쓰려하는가) 2 kaestro 24/01/31 1346 3
    14419 일상/생각한국사회에서의 예의바름이란 12 커피를줄이자 24/01/27 2113 3
    14415 일상/생각인간과의 교류가 점점 더 없어지는 환경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11 큐리스 24/01/26 1938 2
    14412 일상/생각고해성사 하나 하고 가겠습니다. 5 덕후나이트 24/01/25 1857 0
    14411 일상/생각갑자기 떠올랐던 후덜덜한 군시절 기억 7 큐리스 24/01/24 1876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