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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2/21 03:12:58
수정됨
Name
해유
Subject
어린 양
https://kongcha.net/free/10098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5
거친 들판에 선 온실 출신 사자 이야기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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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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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19/12/21 10:59
삭제
주소복사
성장은 길을 잃었다는 느낌이 오는 시점에서 시작되는것 같아요.
저는 해유님 나이일 때는 그냥 온실에서 철없이 살고 있었는데 벌써 이런 생각을 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1
right
19/12/21 13:16
삭제
주소복사
나쓰메소세키의 산시로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알료사
19/12/21 20:13
삭제
주소복사
해유님 발걸음 닫는 곳이 후에 길이 되기를 -
다람쥐
19/12/22 20:42
삭제
주소복사
온실도 나쁘진 않아요 :D 야생에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는것보단 야생에서 살아갈 힘을 길러 밖으로 나오는 것도 좋죠
야생의 해유님을 보여줘요 :D!!!
나랑 같이 사냥하러가쟈
해유
19/12/22 22:03
삭제
주소복사
사냥 +_+
다람쥐
19/12/22 22:06
삭제
주소복사
우리 저거 잡아먹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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