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전통무술에 대한 AMA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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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도박중독 가족을 케어했던 사람입니다. 17	[익명]	23/11/27	1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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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당직중입니다. 아무거나 물어보십시오 34	비오는압구정	23/11/24	1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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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요즘세상에 없다면 없고 있다면 있을 골수 좌파 학생입니다. 67	[익명]	23/11/19	23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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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이과+기계과+건설회사 다니는 만 26세 여자입니다 36	[익명]	23/11/16	1567	0
2138	[면접] 처음으로 공채 면접 봤습니다.(면접관) 12	[익명]	23/11/09	1274	0
2137	벼수확 마무리 했습니다 38	바이엘	23/11/06	1218	3
2136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22	dolmusa	23/11/06	135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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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박사논문 쓰고 있습니다 54	Velma Kelly	23/11/03	1327	1
2133	해외출장 갔다가 결혼식 전날 오후 귀국했습니다 22	[익명]	23/10/30	13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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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방금 부모님과 의절했습니다 30	[익명]	23/10/20	2206	0
2130	크로스핏 1년차 크린이입니다. 23	비형시인	23/10/04	1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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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시도교육청급 초임장학사입니다. 34	[익명]	23/09/09	1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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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9/16 20:40:52
Name	퍼그
Subject	전통무술에 대한 AMA
https://kongcha.net/ama/2036 중국무술을 8년정도 꾸준히 수련하고 있고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어서 복싱 무에타이 MMA도 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다른 전통무술 혹은 현대격투기하는 분들과도 자주 만나 스파링도 하고 같이 운동하면서 남자의 우정도 쌓고 있습니다 스파링은.. 아직은 상성이 존재합니다. 의외인 무술들이 많아요. 격투기도 재밌긴 한데 역시 저는 전통무술이 좋은가봅니다 둘중 하나 선택하라고하면 지금하는 중국무술입니다 머지않아 무기술도 나갈텐데 익숙해지면 르네상스 검술이나 검도하시는 분들과의 스파링도 기대됩니다 혹 질문 있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퍼그님의 최근 게시물 24-04-16 취미 부자입니다 [50] 22-09-16 전통무술에 대한 AMA [24]